14일 천연기념물인 원앙 500여마리가 겨울을 보내기 위해 서귀포시 강정천을 찾아 휴식을 하고 있다. 강희만기자
제주 제2공항 예정지 인근 잇단 대형 개발사업에 '술렁'
기상청 빗나간 '비 날씨' 예보 제주 관광업계 '울상'
금모래해수욕장 대규모 준설공사로 소음에 수질 혼탁 '눈살'
[속보] 제주 구좌읍 문화재 표본 조사 현장 매몰 사고
제주 풍력발전 수사 의뢰 이틀 뒤 무단 시설 허용 '논란'
제주 인구 1년 새 4500명 감소.. 2개 동 규모 사라졌다
서귀포 도심 빗물 저류지가 맨발 걷기 명소로
우주항공청 프로그램장 제주출신 현성윤 임용
"몸이 풀리면 마음도 삶도 풀립니다" [당신삶]
"제주 시내권 도로 만들 때 '보도' 기준치보다 넓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