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내거야…"
  • 입력 : 2022. 01.17(월) 00:00
  • 강희만 기자 photo@ihalla.com
  • 글자크기
  • 글자크기

15일 제주시 한경면 금등리 해안에서 가마우지들이 먹이를 두고 치열한 쟁탈전을 벌이고 있다. 강희만기자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5994 왼쪽숫자 입력(스팸체크)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