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귀포시는 지난 2일 하영올레 2코스 자구리공원에서 한국관광공사 제주지사와 '제주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김태엽 시장과 김만진 한국관광공사 제주지사장이 강소형 잠재관광지로 선정된 하영올레의 상호 협력방안에 서명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서귀포시 제공
"60년대 서귀포시민의 집단 기억의 힘 지켜야"
서귀포시, 공영버스 운전원 36명 공개 채용
서귀포 국제펭귄 수영대회 참가자 절반은 관광…
"서귀포시노인복지관 관장 부당 해고 규탄"
"서귀포의료원, 건강한 출산 지원 10년"
명함 이용 서귀포시 공무원 사칭 시도 잇따라 발…
'산림치유 활동가 인재 육성사업' 산림복지 우수…
서귀포시 클린하우스 등 운영 도우미 409명 공개 …
폐목재 취급 처리업체 화재에 9곳 긴급점검
서귀포시, 동계 대학생·청년 아르바이트 106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