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30℃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6일 서귀포시 사려니숲을 찾은 많은 도민과 관광객들이 청량한 기운이 가득한 숲속을 거닐거나 지인들과 담소를 나누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강희만기자
'5일 예고' 민선 8기 오영훈 도정 후반기 첫 정기인사 주목
[종합] 관광교류국장 김희찬, 상하수도본부장 좌재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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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복지위생국장 강현수, 농수축산경제국장 강동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