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서귀포시 안덕면 대평포구에서 만난 장훈(66) 대평선주회 회장이 지난밤 태풍 힌남노의 위력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다. 올해 초에 마친 석축공사(사진 오른쪽)가 아니었다면 피해는 더 컸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평포구에서 패해 복구작업 중인 안덕자율방재단.

태풍 힌남노가 덮친 서귀포시 대정읍 해안도로에서 중장비가 바위들을 치우고 있다. 강희만기자

태풍 힌남노의 북상으로 서귀포시 예래해안도로는 그야말로 쑥대밭이다. 화단이 모두 무너지고 흙이 소실됐고, 인근에는 각종 해얀쓰레기들이 밀려와 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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