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비가 내린 가운데, 서귀포시 남원읍 의귀리 스마트팜에서 만난 김철민 대표가 자신의 스마트폰을 사용해 수분 조절을 위해 하우스의 비닐을 덮는 시연을 하고 있다. 백금탁기자
'반짝 추위' 찾아온 제주지방 내일 산간 최대 15㎝ 폭설
"생계비 벌어야"… 제주 일하는 노인 늘었다
제주지방 강풍 동반 내일까지 많은 비.. 산지 최대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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