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조천읍 선흘리에서 15명의 학생들과 함께 꿈과 미래를 만들어 가는 이영이 볍씨학교 교장. 지난 2013년 푸른 숲을 찾아 제주에 온 그는 어느새 제주살이 11년 차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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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4555억↑' 첫 추경 편성.. 스마트 공동물류센터 착공
"제주도청 손바닥 정원은 우리가 꾸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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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의 존엄한 삶, 제주도정이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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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UAM 상용화… 공공기관·민간기업 협력 강화
제주 해안도로서 사진 찍던 관광객 2명 1.5m 아래로 '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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