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린 25일 서귀포시 대정읍 하모리 해안도로에 빗물이 고이면서 운행 중인 차량이 불편을 겪고 있다. 강희만기자
본격적인 장마철에 접어든 25일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해안도로에서 사람들이 비옷을 입고 힘겹게 길을 걷고 있다. 강희만기자
"제주 건설경기 부양 추경 1543억 조기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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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찾은 문재인 전 대통령 그린수소 생산시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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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저녁잇슈] 2024년 7월 21일 제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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