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제주아트센터 세미나실에서 제주음협과 제주아트센터가 공동기획한 '2023 창작오페라 홍윤애'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사진 왼쪽부터 주인공 '홍윤애' 역을 맡은 소프라노 정혜민 씨, 제주음협 오능희 지회장, 대본과 작곡을 맡은 홍요섭 씨. 오은지기자
"지역이 주체되는 '문화자치' 필요"… 제주서 네 …
세계기록유산 '제주4·3 기록물'을 만나다… 4·3…
허영미 아홉 번째 개인전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
제주 숲의 '야생 버섯'… 김상부·이명희·원정희…
"88세에도 놓지 않은 붓"… 소농 오문복 미수전
"세상과 나누는 가장 따뜻한 예술"… 첫 제주단…
김선영 제주예총 회장 '2025 대한민국 미술인 대…
제주 조선희씨 '나이 60, 생판 남들과 산다' 브런…
우당도서관, 전시 공간 실내 숲 무료 대관
물이 흐르던 자리에 새롭게 스며든 문화예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