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엔 역시 나무 그늘이 최고"

"더위엔 역시 나무 그늘이 최고"
  • 입력 : 2023. 08.01(화) 00:00
  • 이상국 기자 muju0854@ihalla.com
  • 글자크기
  • 글자크기
[한라일보] 폭염경보가 발효되며 제주섬이 펄펄 끓는 가운데 31일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마을 나무 그늘에 동네 어르신들이 모여 수박을 먹으며 더위를 이겨내고 있다. 이상국기자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8192 왼쪽숫자 입력(스팸체크)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