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다 비야
  • 입력 : 2023. 11.06(월) 00:00
  • 강희만 기자 photo@ihalla.com
  • 글자크기
  • 글자크기

5일 최근 극심한 가뭄을 겪고 있는 제주시 한경면 고산리에 단비가 내려 농경지에 빗물이 고여 있다. 강희만기자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4996 왼쪽숫자 입력(스팸체크)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