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한라일보 신춘문예 영광의 수상자. 왼쪽부터 윤호준, 우정인, 천윤우. 강희만 기자
2024한라일보 신춘문예 수상자들이 한라일보 김신호 부사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윤호준, 김신호 부사장, 우정인, 천윤우. 강희만 기자
"생계비 벌어야"… 제주 일하는 노인 늘었다
'반짝 추위' 찾아온 제주지방 내일 산간 최대 15㎝ 폭설
제주지방 강풍 동반 내일까지 많은 비.. 산지 최대 100㎜
제주 차고지증명제 제도개선, 도민 공개토론회 개최
"우수한 제주기업 성공 DNA 나눈다"
구좌읍 읍·면·동 제주도지사배 전도축구 장년부 2연패
제주 행정체제 개편 예산 놓고 또 다시 '공방'
내년 제주 농가 외국인 계절근로자 투입 더 늘어난다
'가을 전어 부진' 제주 광어 수요 늘며 가격 두달 연속 호조
5500세대 '화북2 공공주택지구' 벌써 수요·이주대책 '걱정'
표류 역사 품은 제주서 예술 여행... 닻 올린 제4…
서귀포예총, 제8회 서귀포문학작품공모 5개 부문…
과거와 현재를 잇는 고미술의 매력에 빠지다 [갤…
제24회 제주문학상 김정애 작가... 30회 신인문학…
[황학주의 詩읽는 화요일] (93)독주회-신용목
계절의 온기 품은 문학의 향기, 가을빛 이야기
달빛처럼 고요히 스며들어 위로를 건네다... 허…
2025년 예술곶산양·예술공간 이아 입주작가 통합…
경계 넘어 함께할 미래로... 두 번째 장애예술축…
제주PEN, 제12대 회장에 양금희 시인 선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