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방큰돌고래 대정앞바다 잇단 폐사.. '죽음의 바닥' 전락?

멸종위기 국제보호종인 남방큰돌고래 새끼 6마리가 1년사이 서귀포시 대정읍 앞바다에서 잇따라 폐사해 '죽음의 바다'가 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기사 보기] 제주 남방큰돌고래 대정 바다서 잇단 폐사 "죽음의 바다"

■ 제주 지역화폐 '탐나는전' 적립률 확대되나

제주자치도가 당초 3~5%에 그쳤던 지역화폐 '탐나는전'의 적립률을 최고 7%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어 결과가 주목됩니다. [기사 보기] 제주 지역화폐 '탐나는전' 적립 7% 확대되나

■ 4·3희생자 보상금 1만 여명 아직도 '미청구'

4·3희생자에 대한 보상금 지급이 이뤄지고 있지만 여전히 청구권자 4만9639명 중 21%에 이르는 1만716명이 청구조차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사 보기] 제주 4·3희생자 보상금 아직도 21% 1만716명 '미청구'

■ 추자도·우도 등 보건의료 취약지 공중보건의 배치

제주자치도가 오는 15일자로 추자도와 우도 등 도서지역과 농어촌지역 등 보건의료 취약지에 공중보건의 총 53명이 배치했습니다. [기사 보기] 추자도·우도 등 보건의료 취약지에 공중보건의 배치

■한라산 중산간 최고령 300년 추정 자생목련도 만개

한라산 중산간 1000m 고지대에서 자생한 최고령 300년 추정 자생목련도 순백의 꽃을 피워 완연한 봄이 왔음을 알렸습니다. [기사 보기] 한라산 고지대에도 봄… 최고령 자생 목련 '활짝'

■ 제58회 제주도민체전 개회식 기존 틀 확 바꾼다

제주자치도와 도체육회가 오는 19일 개막하는 제58회 제주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의 개회식을 기존 틀에서 벗어나 형식으로 진행하기로 해 주목되고 있습니다. [기사 보기] 제주 '도민체전' 개회식 틀 확 바꿔 문화·미래 담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