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전국 아파트 가격이 낙폭을 좁힌 가운데 제주지역 아파트는 하락 폭이 확대됐다.
한국부동산원이 지난 6일 공개한 전국 아파트 가격 동향 자료에 따르면 2월 첫째 주(1월 20일~2월 3일 기준) 전국 아파트 매매 가격은 지난주(-0.05%)보다 0.04% 내리며 하락 폭이 축소됐다. 수도권(-0.03%→-0.02%)과 지방(-0.07%→-0.06%) 모두 낙폭을 좁혔다.
하지만 제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0.03%)보다 하락 폭이 커지며 -0.06%를 기록했다.
올해들어 제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 변동률은 1월 첫째 주 -0.05%, 둘째 주 -0.04%로 하락 폭이 축소되는 추세였지만 다시 확대됐다.
같은 기간 전세가격은 하락 폭이 축소됐지만 여전히 약세를 이어갔다.
제주지역 아파트 전세가격은 올해들어 1월 첫째 주 -0.04%, 둘째 주 -0.02%, 셋째 주 -0.05%, 2월 첫째 주 -0.03%를 기록했다.
전국 아파트 전세가격은 0.00%로 지난주(-0.01%)와 비교해 보합으로 전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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