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서귀포시는 보행자와 운전자가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5억8000만원을 투입해 4개 구간에 76개의 가로등 신규 설치공사를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가로등 신설 구간은 ▷천제연로(감협중문지점~중문입구교차로) ▷대포중앙로(옛 중문동사무소교차로~중문천마에코피아) ▷우남육교 진출입로 ▷서홍동 중산간동로(제2서홍교~서홍동복지회관) 구간이다. 이번 신설 구간은 전년도 신청지를 검토해 '가로등 및 보안등 설치 관리 조례' 제4조에 규정된 우선 순위에 따라 선정했다.
시는 이번 가로등 설치로 주민들의 야간 보행과 운전 시 시야를 확보하고, 고효율 LED 등기구 설치로 에너지 절감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또 양방향 제어시스템 방식을 적용해 원격으로 고장을 확인하고 즉각적으로 수리해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가로등 신규 설치와 노후화된 가로등 개선사업을 통해 도로 조도를 개선하고, 안전한 도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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