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읍초 살리기 공동주택 '역사속으로'

납읍초 살리기 공동주택 '역사속으로'
  • 입력 : 2026. 05.21(목) 23:00
  • 고성현 기자 kss0817@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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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납읍초등학교 학교 살리기 운동의 상징과도 같았던 공동주택이 노후화돼 철거를 앞둔 가운데, 당시 학교 살리기에 앞장섰던 전직 이장들과 마을 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근 마지막 기념사진 촬영을 진행했다.

납읍초는 1990년대 초 학생 수 감소로 분교장 격하 위기에 놓였으나, 마을 주민들이 성금을 모아 공동주택 건설하고 젊은 세대 유입을 유도함으로써 폐교 위기를 극복한 성공 사례로 잘 알려져 있다.

이날 김보성 납읍리장은 "학교를 지키기 위해 건축했던 공동주택이 사라지게 돼 아쉽다"고 밝혔다.



용담1동 자생단체 한천보행로 환경정비

제주시용담1동(동장 강재선)과 통장협의회(회장 강춘범)· 용담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안의숙)·주민센터 직원 등 50여 명은 지난 19일 한천보행로 인근 불법건축물에서 거주하던 저장강박증 주민의 이사 이후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적치물을 정비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해당 불법건축물 주변과 건물 안에는 오랜 기간 각종 생활폐기물과 재활용품 등이 무분별하게 쌓여 있어 악취와 해충 발생 등 주민 불편은 물론 도시미관 저해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색달이끄미 예래동에 사랑의 고추장 전달

색달이끄미(회장 정숙련)는 지난 20일 예래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해달라며 회원들이 직접 담근 사랑의 고추장 50개를 기탁했다.

김달은 예래동장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후원을 실천해 주신 색달이끄미에 감사 인사를 전한다"며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고추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함께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함덕농협 취약계층 나눔 봉사활동

함덕농협(조합장 현승종)과 농촌사랑자원봉사단(단장 이인자)은 지난 20일 함덕농협 여성복지센터에서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인행복센터 돌봄대상자 등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봉사단은 2구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을 위해 미용 봉사를 실시하고 여성복지센터에서 밑반찬을 만들어 취약가구 50가구에 전달했다.



변호사회 4·3영화 ‘내 이름은’ 단체 관람

제주지방변호사회(회장 고영권)는 지난 20일 CGV제주에서 회원과 회원 가족, 사무직원회 등 총 8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주4·3 영화 '내 이름은'을 단체 관람했다.

이번 단체 관람은 제주4·3의 역사적 의미와 평화·인권의 가치를 함께 되새기고 지역사회의 아픔을 기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변호사회는 이날 단체관람에 이어 제주4·3기념사업위원회에 3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제주변호사회는 지난해 11월 제주도의회와 4·3 관련 법률 분야 지원체계 구축과 법률자문을 강화하기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연대와 공익적 가치 실현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및 인권 증진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서귀포시 숙박업자 대상 위생·안전교육 실시

서귀포시와 (사)대한숙박업중앙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는 지난 19일 김정문화회관에서 지역 내 숙박업 영업자 약 100여 명을 대상으로 위생·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숙박업 신규 또는 기존 영업자를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공중위생 수준 향상과 다가오는 전국체전과 여름철 관광성수기 대비 숙박업소 관광수용태세 재정비를 통한 친절한 숙박서비스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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