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원선거 서귀포지역 민주당 9, 국민의힘 1명 당선

제주도의원선거 서귀포지역 민주당 9, 국민의힘 1명 당선
첫 도전 오은초 강명균 이경철 한동훈 당선.. 국힘 강충룡 유일
  • 입력 : 2026. 06.04(목) 01:57  수정 : 2026. 06. 04(목) 02:02
  •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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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6·3제주자치도의원선거 서귀포지역 선거구에서 민주당 후보 9명, 국민의힘 후보 1명이 당선됐다.

4일 오전 1시40분 기준 개표가 마무리 된 송산·효돈·영천동 선거구에서 국민의힘 강충룡 후보가 52.95%를 득표해 47.0%를 득표한 더불어민주당 오정훈 후보를 따돌리고 당선됐다.

정방·중앙·천지·서홍동선거구에서 여성후보로 전략공천된 더불어민주당 오은초 후보가 40.81%를 득표, 34.3%의 국민의힘 강하영 후보, 24.8%의 무소속 강상수 후보를 제쳤다.

동홍동 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김대진 후보가 63.9%를 득표하며 국민의힘 오현승 후보(36.0%)를 따돌리고 3선에 성공했다.

대륜동선거구에서는 공직자 출신이 더불어민주당 강명균 후보가 50.07%를 획득하며 재선에 도전한 국민의힘 이정협 후보(49.29%)를 눌렀다.

대정읍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이경철 후보가 42.92%로 국민의힘 이향 후보(16.88%), 무소속 송호철 후보(40.18%)를 제쳤다.

치열한 접전이 펼쳐진 성산읍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양홍식 후보가 50.68%를 득표하면서 국민의힘 현기종 후보(49.31%)를 119표 차이로 따돌렸다.

안덕면 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하성용 후보가 61.13%를 득표해 38.86%에 그친 국민의힘 조훈배 후보를 제치고 당선됐고 표선면 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한동훈 후보가 53.69%를 득표해 35.86%에 그친 국민의힘 현경주 후보를 따돌리고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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