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특검 압수수색에 서귀포시선관위 포함

선관위특검 압수수색에 서귀포시선관위 포함
특검팀 "투표자 수 허위 입력 확인"
  • 입력 : 2026. 10.15(목) 12:00  수정 : 2026. 10. 15(목) 13:01
  • 박소정기자 cosorong@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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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팀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시간대별 투표자 수를 허위로 입력한 사실을 확인해 착수한 강제수사 대상에 서귀포시선거관리위원회도 포함됐다.

특검팀(특별검사 이태한)은 15일 오전 9시 10분쯤부터 중앙선관위와 제주 서귀포시 선관위를 비롯해 시도·시군구 선관위 등 모두 7곳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특검팀은 중앙선관위 포렌식 조사 등을 통해 전국 30개구 시·군·구 선관위에서 투표자 수를 허위로 입력한 사실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투표자 수를 허위로 수정하거나 일정 증가치의 값을 입력하는 등의 방식을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제주도선관위 관계자는 서귀포시선관위 압수수색과 관련해 "관련 내용을 파악하고 있는 중"이라고 전했다.

특검팀은 압수물을 분석한 후 관련자들의 책임 소재를 밝힐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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