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문화예술재단 출자·출연기관 경영평과 2년 연속 최고

제주문화예술재단 출자·출연기관 경영평과 2년 연속 최고
2026년도 평가결과 공개.. 제주신보재단도 가등급 유지
제주여성가족연구원 기관·기관장 평가 모두 2계단 하락
  • 입력 : 2026. 10.23(금) 15:14  수정 : 2026. 10. 23(금) 15:49
  •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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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도 출자출연기관 경영평가 결과. 제주자치도 홈페이지 캡처

[한라일보] 출자·출연기관 경영평가에서 매년 하위등급을 받아오던 제주문화예술재단이 2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았다.

23일 제주특별자치도가 홈페이지에 공개한 2026년(2025년 실적) 출자·출연기관(장) 경영평가 결과에 따르면 제주문화예술재단은 기관평가에서 지난해 93.70점으로 가등급을 받은 후 올해 평가에서도 91.92점으로 점수가 다소 줄었지만 가등급을 받았다. 제주문화예술재단은 기관장 평가에서도 2025년 88.93점 다등급에서 2026년 90.65점 가등급으로 올랐지만 상위등급(가·나등급합계 50% 이내) 규정에 묶여 나등급으로 조정됐다.

이와함께 제주신용보증재단도 지난해 92.93점 가등급에서 올해 93.04점으로 가등급을 유지했고 기관장평가에서도 제주신보재단은 2025년 93.64점 가등급에서 2026년 91.17점 가등급을 유지했다.

이밖에 제주한의약연구원과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이 나등급, 제주국제컨벤션센터와 제주여성가족연구원, 제주4·3평화재단, 제주사회서비스원, 제주경제통상진흥원, 제주연구원이 다등급을 받았다. 제주여성가족연구원은 지난해 가등급에서 1계단 하락한 나등급 점수를 받았지만 등급 조정으로 최종 2계단 하락한 다등급을 받았다.

기관장 평가에선 제주한의약연구원이 91.02점으로 가등급,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과 제주연구원은 나등급, 제주콘텐츠진흥원과 제주의료원, 제주테크노파크, 제주사회서비스원,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제주여성가족연구원, 제주4·3평화재단, 서귀포의료원은 다등급을 받았다. 제주콘텐츠진흥원과 제주경제통상진흥원, 제주여성가족연구원이 지난해 가등급에서 2계단 하락했다.

한편 제주자치도는 지방자치단체 출자·출연기관 운영 법률과 조례에 따라 제주자치도 출자·출연기관 14개 중 다른 법률에 따라 별도 평가가 이뤄지는 3개 기관을 제외한 11개 기관과 14명의 기관장을 대상으로 경영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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