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의 아픔, 나무의 시선을 빌려 예술로 풀어내다

[한라일보] 일제강점기에 안타깝게 목숨을 잃은 이들을 기리고 그들의 넋을 위로하는 이야기가 나무의 시선을 빌려 다양한 예술장르로 선보여지고 있다. 제주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년 예술가들이 모여 기획한 복합예술프…

[카드뉴스] 지난해 제주관광수입 '역대 최고치 기록'

[2023 JDC와 함께 생각을 춤추게 하는 NIE] (10)4·3유적지 안내판 제작·수업 후기 공유

유적지 살펴보고 알리고 싶은 곳 안내판으로 디자인"4·3 자세히 알 수 있었던 좋은 기회… 모든 과정 의미" [한라일보] '2023 JDC와 함께 생각을 춤추게 하는 NIE' 연재 중 총 10차시는 '제주4·3을 기억하다'라는 주제로 계획돼 진행…

[잊혀진 농업유산 제주의 화전(火田)] (3)떠난 사람들, 남겨진 흔적들-② 동홍동 연저골

1942년까지 존속하다 폐촌길게 이어진 올레·집터 등당시 화전 마을 모습 간직옛길, 소통로이자 역사의 길조사·활용방안 마련 나서야 [한라일보] 1940년대 폐촌돼 지금은 잊혀진 화전 마을 터가 80여년 만에 그 모습을 드러냈다. …

[목요담론] 모흥혈에서 큰부리까마귀와 까치가 동맹하다

[한라일보] 2023년 여름, 이른 아침 삼성혈을 찾았다. 경내에는 곰솔을 비롯해 붉가시나무, 느티나무, 팽나무, 녹나무, 구실잣밤나무 등 아름드리 노거수들이 많다. 특히 삼성혈비 앞에 서 있는 녹나무 두 그루가 늠름하다. 감히 …

[김채현의 편집국 25시] 무너진 국민안전

[한라일보] 지난달 21일 발생한 신림동 흉기난동 사건 이후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한 범죄 예고가 온라인에서 잇따라 올라오고 있다. 심지어는 온라인에 '살인 예고' 글을 썼다가 붙잡힌 피의자 중 상당수가 미성년자로 드러나 …

[태풍 카눈 종합] 제주섬 '고립'… 하늘길 바닷길 다 끊겼다

[한라일보] 9일 제주 전역이 제6호 태풍 '카눈'의 직접 영향권에 들어가면서 피해가 잇따르고 제주를 오가는 바닷길과 하늘길도 모두 끊겼다. 기상청은 9일 오전 11시를 기해 제주 육상 전역과 전 해상에 태풍특보를 발령했다. 태…

제주 중·고 학생 수 증가 전망에도 교사 선발 '뚝'

[한라일보]제주에서 공립 중등교사가 되기 위한 문이 더 좁아질 것으로 보인다. 제주도교육청이 사전 예고한 2024학년도 임용 시험 선발 인원이 지난해보다 30% 이상 줄었기 때문이다. 같은 해 최종 확정해 공고한 시행 계획 인원…

"제주시~성산 금백조로 넓히고 제2산록도로 연장한다"

[한라일보] 제주도가 제주시와 서귀포시 성산읍을 잇는 금백조로를 포함한 7개 도로 구간을 확장 또는 신설한다는 내용의 도로건설 관리계획을 수립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도 도로건설·관리계획(2023∼2027)을 수립해 9일 …

제주 부동산경기 침체에 경매시장도 찬바람

[한라일보]서울, 경기 등 수도권 일부 지역의 아파트 경매 지표가 최근 상승세를 타는 것과는 달리 제주는 부동산 매수심리 침체가 지속되면서 관망세가 이어지고 있다. 아파트는 경매에 나온 주거시설 중에서 특히 인기가 많은…

"지금껏 잘 살아온 우리 모두가 '모델'이죠" [당신삶]

50대 후반에 다시 찾아온 '사춘기'"하고 싶은 거 하자"며 새로운 도전시니어모델에서 모델 키우는 강사로바른 자세·보행으로 건강한 삶 '선사' [한라일보] 50대 후반 나이에 또 다시 '사춘기'가 찾아왔다. 젊었을 때와는 다른 무…

"온라인에 살인 등 범죄 예고 글 올리기만 해도 처벌"

[한라일보] 온라인에 범죄를 예고하는 글을 게시한 작성자를 처벌하고 공공장소에서 흉기 소지를 제재하는 방안이 마련된다. 법무부는 살인 예고글 등 공중협박 행위에 대한 처벌 규정과 관련해 법률 개정을 추진한다고 9일 밝…

[태풍 카눈] 강병삼 시장 "선조치 후보고" 신속 대처 주문

[한라일보]강병삼 제주시장이 제6호 태풍 '카눈' 북상에 따라 9일 현장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이날 제주시에 따르면 이번 현장 점검은 10일 새벽 2시쯤 제주에 최근접할 것으로 예보된 태풍 '카눈'에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

10일 제주 검정고시 459명 지원… 태풍에 입실 시간 연장

[한라일보] 이달 10일 치러지는 제주도교육청의 2023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에 총 459명이 원서를 접수했다. 도교육청은 태풍 '카눈'의 영향을 고려해 이날 입실 가능 시간을 당초 공고한 것보다 늦췄다. 9일 도교육…

광복절 연휴 21만명 제주로… 태풍에 관광업계 울상

[한라일보] 주말부터 광복절 연휴까지 이어지는 징검다리 연휴에는 21만여명의 관광객이 제주를 찾을 전망이다.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는 이달 11일부터 15일까지 5일 동안 21만9000명의 관광객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