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부터 제주에서 안경을 무료로 맞춰주는 봉사활동을 펼치는 박종월·안효숙씨 부부. 12일까지 연동 부영1차 아파트, 아라주공아파트, 한림사회복지관 등 도내 일대를 돌아다니면서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사진=김명선기자 mskim@hallailbo.co.kr
[토요일에 만난 사람]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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