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빠와 함께 환한 표정으로 기념 촬영에 응한 첫째 은혜(8),셋째 은영(3), 막내 은진(1),둘째 은주(5) 어린이(앞 줄 오른쪽부터 시계방향). /사진=강경민기자 gmkang@hallailbo.co.kr
[토요일에 만난 사람]에필로그
[토요일에 만난 사람](70)여성장애인시설 윤기예 …
[토요일에 만난 사람](69)이노 인라인동호회
[토요일에 만난 사람](68) 마라톤 마니아 김성옥…
[토요일에 만난 사람](67) 유덕상 제주자치도 환…
[토요일에 만난 사람](66)제주출신 영화감독 부지…
[토요일에 만난 사람](65)국내 첫 여성활선전기원…
[토요일에 만난 사람](64)딸 넷 키우는 이희현·백…
[토요일에 만난 사람](63) 손안심 할머니가 사는 …
[토요일에 만난 사람](62)제주대 한글배움터 백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