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공 명장인 송종원씨(오른쪽)와 가업을 잇고 있는 아들 창훈씨가 담소를 나누며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김명선기자 mskim@hallailbo.co.kr
아름다워 2008.01.15 (13:24:19)삭제
부전자전 ...딱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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