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가 태풍 피해 복구공사를 하면서 애월읍 구엄리내 하천과 해안이 이어지는 구간에 제방을 쌓아 어류와 거북이 등이 폐사(오른쪽 아래)되는 등 생태계를 해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사진=강희만기자 hmkang@hallailbo.co.kr
표류 역사 품은 제주서 예술 여행... 닻 올린 제4…
아라동적십자봉사회 10주년 행사 개최
농협은행 남문지점 교직원 대상 금융세미나
서귀포예총, 제8회 서귀포문학작품공모 5개 부문…
제주 채소 생산유통조직 '채소조공법인' 설립 탄…
[영상] 물과 바람과 별의 길을 따라서··· [2024 …
은행 연체율 뛰고 보증사고율 상승…제주 민생…
'반짝 추위' 제주지방 모레까지 산간에 15㎝ 폭설…
[갤러리ED/서른여섯 번째·채기선 개인展] 어머…
'제주형 BRT' 제주도심 대중교통 '대동맥' 역할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