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특별자치도 체제 아래에서 '주민참여 예산제'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실질적으로 주민들이 얼마나 참여하는가와 공무원들의 의식전환이 절실하다는 지적이다. /사진=강경민기자
"어떻게 이런 감귤을 팔 수 있나" 뿔난 SNS 구매자들
내년 지방선거, 2022년 복사판 될까?
제주자치도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 1월15일 실시
기획처 예산실장에 제주출신 조용범 예산총괄기획관 발탁
2025년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상 수상자 선정
[현장] “외출이 힘들다”… 차도로 내몰리는 교통약자들
[JDC Route330과 함께](1)제주 기술창업의 게임 체인저
"2022년 지방선거 때완 다르다" 하위 20%룰 최대 변수
제주대, 글로컬대학30 시동...글로벌 노마드대학 내년 신설
제주 조선희씨 '나이 60, 생판 남들과 산다' 브런치북 출판 대…
"제주4·3 왜곡 처벌 특별법 개정안 법문 정비 필…
"4·3해결은 오늘도 미완성.. 개정안 조속 처리해…
제주교육박물관 독도체험관 새 단장
제주교육청, '2026 제주교육' 수립... 22·23일 설명…
제주지방 주말 최고 20㎜ 비.. 다음 주 초 다시 추…
[2025 제주섬 글로벌 에코투어] (12) 골체오름 입구…
[양기훈의 제주마을 백리백경.. 가름 따라, 풍광 …
[기획] 제주대학교 병원, ‘희귀질환 전문기관’…
서리 내려앉은 도롯가
대학 캠퍼스에 핀 진달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