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겔 좌파'를 자처하는 오승태 할아버지는 90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자신의 사상을 정리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김명선기자
해저터널 제주공항 결항 대체제? 20조 감당할 수 있나
제주일중·중앙중 사상 첫 U-14 전국축구대회 우승 '쾌거'
민주당 이재명 대표 2기 체제 당직 인선...제주 소외
제주시내 폐업 여관에서 70대 노인 추정 백골 시신 발견
[현장] 악취 방류수 모래사장 가로질러 바다 유입 '논란'
신임 제주동부경찰서장 오창한.. 해안경비단장 김태우
'금의환향' 오예진 "제주사격 인프라 확충해주세요"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재정 격차 해소 방법 뭐냐?
'장애인편의점' 전국 1호점 제주서 문 열었다
[현장] 중국 MZ들, 제주서 버스 타고 맛집·핫플레이스로
[이 사람이 사는 법](46)에필로그
[이 사람이 사는 법](45)'나팔부는 교통전문가' 황…
[이 사람이 사는 법](44)다이빙 지도자 강서윤씨
[이 사람이 사는 법](43)약수암 고순녀 우바니 대…
[이 사람이 사는 법](42)제주 흑돼지 '선봉' 김충…
[이 사람이 사는 법](41)마라톤으로 새 인생 연 김…
[이 사람이 사는 법](40) 어머니 손 놓지 않는 강…
[이 사람이 사는 법](39)테이핑 전문강사 이성미…
[이 사람이 사는 법](38)제주 찾은 유목민
[이 사람이 사는 법](37)30년간 남몰래 이웃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