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말 가톨릭의대를 퇴임하고 제주에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한 김춘추 박사는 꺼져가는 환자들에게 삶의 빛을 지피겠다는 각오를 다진다. /사진=이승철기자
"먹고 쉴 곳 없는데 손님 오겠나"… 원도심 상인들 호소
제주버스 8월 노선 개편 벌써부터 '삐그덕'... 민원 봇물
제주 버스 노선 개편 불만 폭발에 대책 '부랴부랴 '
제주 쿠팡물류센터 노동자 사망… 고용노동부 조사 착수
제주서 로또 1등 나왔다… 당첨금 22억
제주 2030여성 73% "혼자 사는 것도 괜찮다"
[종합] 19세 '제주의 딸' 오예진 올림픽 금빛과녁 명중 '쾌거'
제주 맥주보리 우량종자 국립종자원 검사 통과
제주 한림풍력 이번엔 공유수면 무단 점용…또 경찰 수사
"제주 기초자치단체 설치 건의"… 11월 주민투표 치를까
[이 사람이 사는 법](46)에필로그
[이 사람이 사는 법](45)'나팔부는 교통전문가' 황…
[이 사람이 사는 법](44)다이빙 지도자 강서윤씨
[이 사람이 사는 법](43)약수암 고순녀 우바니 대…
[이 사람이 사는 법](42)제주 흑돼지 '선봉' 김충…
[이 사람이 사는 법](41)마라톤으로 새 인생 연 김…
[이 사람이 사는 법](40) 어머니 손 놓지 않는 강…
[이 사람이 사는 법](39)테이핑 전문강사 이성미…
[이 사람이 사는 법](38)제주 찾은 유목민
[이 사람이 사는 법](37)30년간 남몰래 이웃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