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접한 사진 한장에 매료돼 제주에 정착한 미국 텍사스주 출신의 제이 리건. 제주대 외국어교육원 강사로 근무중인 그는 제주의 아름다운 풍광을 만끽하기 위해 곳곳을 누비고 있다. /사진=강경민기자 gmkang@hall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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