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핑이 지닌 무한한 가치 때문에 지금까지 테이핑을 할 수 있었다"는 이성미씨가 스포츠테이핑센터 방문객을 대상으로 색색의 테이프를 이용해 테이핑 요법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이승철기자 sclee@hall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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