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 한끼 공양만으로 살아가는 고순녀 옹은 "나를 욕쟁이로만 알지 욕을 곧게 받아들이는 사람은 흔치 않다"며 욕은 바른 말임을 강조한다. /사진=강경민기자
[영상] "제주 고향사랑기금, 국민 사랑으로 70억 원 돌파"
"양궁의 매력에 훔뻑" 현대백화점 선수단 올해도 재능기부
제주 15분 도시 조성 속도… 예산 확대 투자
고수온에 난류성 해파리 출몰… 제주 바다 10대 뉴스
[영상] 유튜버 김뭉먕, 제주도 홍보대사 위촉
[종합] "순직 처리 협조" 발언… 교육단체 "이행" 교육청 "최…
제주 등 4개 특별자치시도 "포괄적 권한 이양해야"
지난해 제주 1인당 개인소득 2461만원 전국 최저
강재섭 전 농축산식품국장 제주도의원 선거 출마 공식화
'침체' 제주 태권도 활성화.. 한라일보 첫 품새대회 개최
[이 사람이 사는 법](46)에필로그
[이 사람이 사는 법](45)'나팔부는 교통전문가' 황…
[이 사람이 사는 법](44)다이빙 지도자 강서윤씨
[이 사람이 사는 법](43)약수암 고순녀 우바니 대…
[이 사람이 사는 법](42)제주 흑돼지 '선봉' 김충…
[이 사람이 사는 법](41)마라톤으로 새 인생 연 김…
[이 사람이 사는 법](40) 어머니 손 놓지 않는 강…
[이 사람이 사는 법](39)테이핑 전문강사 이성미…
[이 사람이 사는 법](38)제주 찾은 유목민
[이 사람이 사는 법](37)30년간 남몰래 이웃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