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아를 키운 경험을 토대로 재활센터를 운영 중인 최은미씨는 지적장애인들을 종업원으로 고용해 레스토랑을 운영했고, 수화를 가르치는 등 새로운 치료 및 직업재활 프로그램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강희만기자
제주 제2공항 주변 토지거래 허가 연장... 주민 반발 예상
'마지노선' 넘긴 제주 행정체제 연내 주민투표 가능성 있나
제주 신품종 감귤 묘목 온라인 '불법거래' 포착.. 고소장
'원도심' 제주시 중앙로 사거리 5곳 중 1곳 '빈 점포'
산지천 다시 예술의 광장으로... '아트페스타인제주' 18일 팡…
"호불호 있는 '4·3' 제주어 대회 주제로 부적절" 심사평 논란
제주 평생교육바우처 카드 발급 일주일 남았다
추자도 '먼섬' 지정.. 정주여건 개선 '신호탄' 쏘나
'제주형 외국인 정책' 수립…인구감소 위기 대응 나선다
문재인 전 대통령 딸 소유 제주 주택서 불법 숙박 영업 의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