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평온엔 꽃이 최고
▲이용희 제주적십자회장은 "여유와 관심을 갖고 식물을 키우다보면 세상의 이치를 배우게 된다"며 식물키우기를 적극 권하고 있다. 봄을 맞아 제주시 민속오일장 화훼시장에는 형형색색의 봄꽃이 핀 화분을 구입하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한라일보 DB
이용희 회장
제주시 동-서 분할 놓고 제주자치도 vs 김한규 '정면 충돌'
[속보] '생태계 위협' 덩굴류 확산에 제주 대책 고심
제주 미분양 5개월 연속 감소.. 10월 위파크 충격파 얼마?
11월인데.. 제주지방 주말까지 최대 300㎜ 폭우
제주 기록적 폭우 11월 기준 역대 최다.. 피해도 속출
농협중앙회 4일 제주본부 청사 준공식.. "국수 드시러 오세요
제주 '전기차 배터리 재활용' 본격화
제주 "남는 바이오가스로 수소 생산"… 2027년 가능할까
제주 광역 지자체 유일 '탄소중립 선도도시' 됐다
[종합] 제주도 내년도 예산안 7조5783억원… 무엇 담았나
[추천합니다](69·끝)강태선 서울제주도민회장이 …
[추천합니다](68)부남기 제주농협 기획총무팀장…
[추천합니다](67)오홍식 제주시 부시장의 추천-생…
[추천합니다](66)이광진 제주시청 사진영상팀장…
[추천합니다](65)박재형 도교육청 정책기획실장…
[추천합니다](64)영화감독 안나 쥬글러의 추천-제…
[추천합니다](63)이성종 서부소방서 서장의 추천-…
[추천합니다](62)허상우 서귀포시생활체육회장이…
[추천합니다](61)오경애 곶자왈공유화재단 이사…
[추천합니다](60)김태석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