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67세인 세계자연유산해설사 현계생씨가 거문오름 국제트레킹 현장에서 탐방객 도우미 역할을 톡톡히하고 있다. 선흘2리 주민인 현씨는 지난 2007년 해설사 1기 교육을 이수했다. /사진=강경민기자 photo6n6@ihalla.com
오영훈 제주지사 정무라인 물갈이.. 4명 임기 만료 퇴임
7월 넘기는 제주 제2공항 기본계획 고시 지연 이유 뭘까
제주 갈 돈이면 일본? 실제는 2.2배 더 든다
열대야로 잠 못드는 밤 '악취로 문도 못 연다'
'정무라인 개편' 오영훈 제주지사 재선 준비 들어갔나
소라 채취하러 나선 50대 실종... 수색 사흘째
제주 노포·단골가게·전통시장 찾고 탐나는전 받자
윤 대통령 "오예진 선수 올림픽 신기록 대단..자랑스럽다"
제주 이주 11년 차 가슴 따뜻해지는 책방지기 [제주愛]
"제주 전통시장서 국내산 수산물 사면 환급" … 하반기에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