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간 어린이재단을 통해 가정형편이 어려운 어린이와 결연해 후원하고 있는 김금탁씨는 "도움 받은 아이들이 자라서 다시 어려운 이웃들을 도울 수 있다면 좋겠다"고 말했다. /사진=강경민기자
역대 최대 넘어선 대만 관광객… "겨울에도 제주로"
한라산 돈내코 등반로 '꿔다놓은 보릿자루' 전락
"서귀포 요양병원 짓기만 하면 그만? 부지 재검토해야"
이경선·김경희·하민철·고용천 신임 제주도감사위원에 선…
"제주도 경제 활력 예산 10% 증액 '눈 가리고 아웅'"
"조례 하나 만들고 끝?"… 도의회 '특위' 운영 보여주기 비판
제주4·3 희생자·유족 981명 추가 결정.. 수형인 19명 포함
추워진 날씨에 '콜록콜록'… 제주 독감·백일해 주의
여전히 신중한 정부… 제주형 행정체제 주민투표 '안갯속'
제주·세종·강원·전북 힘 모아 지방시대 성공 이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