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와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가수 김수희씨가 본지와 만나 근황 등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 /사진=강경민기자
제주대병원 과다출혈 산모 80팩 수혈하며 살려냈다
'한강 열풍'에 제주4·3평화공원 방문객도 늘었다
서귀포서 1t트럭과 자전거 충돌… 10대 고교생 사망
2024 제주감귤 대상 남원읍 김정현 농가 '궁천조생'
한라산 탐방예약제 일시 해제.. 또 주차대란 벌어지나
광주형무소 옛터 제주 4·3희생자 확인 '75년만의 귀향'
제주 전기자전거 등록 의무화 본격 시행
제주 전기차 충전 시설 10m 이내 금연… 위반시 10만원 과태료
[좌정묵의 하루를 시작하며] 40년이 지나도 빛이 나는
제주지역 주민등록 인구 67만명 대 붕괴 '초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