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을 다한 조개껍데기에 생명을 불어넣고 있는 명연숙 세계조가비박물관장이 자신의 작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표성준 기자 sjpyo@ihalla.com
불편 호소에도 제주 서광로에 체험용 섬식정류장 '강행'
2025 APEC 주요 국제회의 제주 분산 개최 결정
"제주 제2공항 갈등 해결 위해 도민합의추진위원회 필요"
제주 '차량 중심서 걷기 좋은 도시'로 환골탈태하나
본격 출하 앞둔 제주 노지온주 감귤 고온에 생육 부진
제주 추자섬 도로 새 단장 '주민 숙원 풀었다'
재산 신고 부정행위 제주 고위공직자 4년간 17명 적발
제주 경찰관 2명 근무시간 상습 음주 정직·해임 중징계
결과 통보도 없고.. 제주 음주운전 신고포상제 운영 허술
제주도의회 행정사무감사 예고… '건강한 견제' 보여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