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C는 직원 중 임산부의 경우 노란색 줄 이름표(사진 위)를 걸어 주위사람들로부터 보호와 배려를 받을 수 있게 하고 있다. 한편 JDC공항면세점에 운영되고 있는 임산부 휴게실(사진 아래)은 임산부를 포함 직원들이 쉴 수 있는 유일한 휴게실이지만 임산부 4명이 누우면 꽉 차버리는 협소한 면적때문에 휴게실의 취지가 무색하다는 지적이다. /사진=오은지기자
제주영어교육도시 FSAA 국제학교 건축 허가 승인
5500세대 '화북2 공공주택지구' 벌써 수요·이주대책 '걱정'
'반짝 추위' 찾아온 제주지방 내일 산간 최대 15㎝ 폭설
[속보] 제주도의회서도 '생태계 위협' 덩굴류 관리 주문
찬 바람 매서운 제주지방 산지 최고 15㎝ 폭설 쏟아진다
제주농업기술원 행정업무 종합감사 시정·주의 '수두룩'
"국비 없이 나홀로 우주산업 육성… 과감한 투자 괜찮나"
제주행 항공기 탑승 50대 착륙 후 의식 잃고 쓰러져 사망
[문영택의 한라칼럼] 입산봉에 깃든 역사문화를 찾아서
'3편중 1편꼴' LCC 제주-김포 노선 지연 운항 '심각'
[성장사다리 타고 커가는 기업] (2)한라산아래첫…
[한라일보-초록우산 공동 기획/ 어린이를 도울 …
[제주 RIS, 지역에 혁신을 불어넣다] (4)2025년 'RISE …
[2024 초등학생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8) …
'제주형 BRT' 제주도심 대중교통 '대동맥' 역할 기…
[성장사다리 타고 커가는 기업] (1) (주)카카오패…
[제주에 부는 새바람 분산에너지] (1) 제주, 에너…
[제주 RIS, 지역에 혁신을 불어넣다] (3)그린에너…
[2024 찾아가는 독도해녀교실] (9)한동초등학교
[제주 RIS, 지역에 혁신을 불어넣다] (2)대학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