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DC는 직원 중 임산부의 경우 노란색 줄 이름표(사진 위)를 걸어 주위사람들로부터 보호와 배려를 받을 수 있게 하고 있다. 한편 JDC공항면세점에 운영되고 있는 임산부 휴게실(사진 아래)은 임산부를 포함 직원들이 쉴 수 있는 유일한 휴게실이지만 임산부 4명이 누우면 꽉 차버리는 협소한 면적때문에 휴게실의 취지가 무색하다는 지적이다. /사진=오은지기자
"어떻게 이런 감귤을 팔 수 있나" 뿔난 SNS 구매자들
"2022년 지방선거 때완 다르다" 하위 20%룰 최대 변수
2025년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상 수상자 선정
[JDC Route330과 함께](1)제주 기술창업의 게임 체인저
이 대통령 "박진경 대령 국가유공자 건 4·3 유족 분개"
제34대 제주교원단체총연합회장 장정훈 교감 당선
"88세에도 놓지 않은 붓"… 소농 오문복 미수전
"외인 후보만 3명" 제주SKFC 외국인 감독설 '솔솔'
제주시 탑동, 도시재생혁신지구 후보지로 선정
경로당은 2층인데…엘리베이터 없어 불편한 노인들
[기획] 제주대학교 병원, ‘희귀질환 전문기관’…
[2026 착한 사람들] (2)한국생활개선 제주특별자치…
[한라일보 - 초록우산 공동 기획] 제주 인재양성…
[JDC Route330과 함께](1)제주 기술창업의 게임 체인…
[제주형 주거복지를 말한다](3)주거 약자에 희망…
[기획] 제주테크노파크, 제주 제조업을 이끌다
[제주형 주거복지를 말한다](2)맞춤형 입주민 주…
[2026 착한사람들] (1)전국한우협회 제주특별자치…
[제주형 주거복지를 말한다](1)유휴 공간의 변신
[한라일보·제주특별자치도의회 공동기획] 제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