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한가인도 참석
  • 입력 : 2013. 03.18(월) 00:00
  • 이현숙 기자 hslee@ihalla.com
  • 글자크기
  • 글자크기
○…영화 '건축학개론' 세트장이 '카페 서연의 집'으로 새롭게 태어나 오는 27일 남원읍 위미리 현지에서 개장.

지난해 태풍으로 부숴져 철거됐다가 재건축된 '카페 서연의 집' 개장식에는 명필름 이은·심재명 대표, 이용주 감독과 주연배우 엄태웅·한가인씨도 참석할 것으로 알려져 관심.

이에 대해 명필름문화재단 측은 "감독·배우의 핸드프린팅도 준비돼 있다"며 "영화 콘텐츠와 제주도의 지역적 특색이 어우러진 문화관광 명소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언.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9561 왼쪽숫자 입력(스팸체크)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