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근실(맨 오른쪽)씨는 올해로 7년째 제주영락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영락학당에서 어르신들에게 한글을 가르치고 있다.
제주영어교육도시 FSAA 국제학교 건축 허가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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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계비 벌어야"… 제주 일하는 노인 늘었다
'반짝 추위' 찾아온 제주지방 내일 산간 최대 15㎝ 폭설
제주 행정체제 개편 예산 놓고 또 다시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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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주관 행사만 예산 급증? 갑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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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겨울여행은 눈덮인 한라산에서부터 비엔날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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