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불어닥친 태풍 '나리'를 계기로 도내 하천 중·상류에 만든 저류지의 저류용량에 대한 진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사진은 한천 제2저류지. 강경민기자
"제주 건설경기 부양 추경 1543억 조기발주"
제3호 태풍 '개미' 북상... 제주 영향 가능성은
서귀포서 클린하우스 하나 없앴더니… 주말엔 산더미 쓰레…
제주 8월부터 서귀포 급행-출·퇴근 시간 버스 추가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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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는 줄었는데… 제주 등록차량 6개월새 더 늘었다
제주공항 국제선 대부분 회복… 외국인관광시장 '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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