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 체육고 설립 문제는 "우수선수 양성과 교육의 다양화 기회"를 들어 설립을 주장하는 체육계와 "아직은 시기상조"라는 교육청의 입장이 엇갈리면서 10년째 표류하고 있다. 타당성 검토와 의견수렴 등 공론화 과정을 거쳐 이제는 매듭을 지어야 할 때라는 주문이다. 사진=한라일보 DB
제주시 남문로터리 인근 남성로25길 일방통행 지정
제주지방 주말에 산간지역 많은 눈..휴일엔 찬 바람
'인기 상승' 제주 해변 맨발 걷기 조례로 지원 추진
농협중앙회 M급 인사... 제주 출신 간부 2명 주요 보직 발탁
박찬대 의원 '박진경 서훈 취소' 상훈법 개정안 발의
제주 음주운전 적발건수 100만도시 울산보다 많다
제주 초등학교 무단 침입·촬영 20대 중국인 현행범 체포
이영호·김철곤·조환진 '제주특별자치도 명장' 선정
탐나는전, 내년 1월 1일부터 9일까지 "전면 중단"
제주 도심경관권역 도입… 지침 준수시 건축 인센티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