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남 새정치민주연합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는 실천과 성과 없이 말로만 떠드는 이미지 정치인이 아니라 민생을 챙기고 일로 보답하는 도지사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민선 6기 제주도정이 중점 추진해야 할 정책으로는 줄 세우기와 편 가르기를 해결하고, 도지사 권한을 이양하며, 인사와 예산편성에 도민이 참여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강희만기자
"숲길 걸으며 온몸으로 가을을 맞이했어요" [숲…
[제주 1인가구 리포트] (3) 중장년 1인가구① '낀 …
[화보/ 제2회 제주바다 그리기대회] 1000여 명 발…
“굵직한 제주 현안에 대해선 심층·기획보도를…
[2024 초등학생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6) …
"플라스틱 제로 섬 제주, 과감한 아이디어·실행…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환경챌린지 플로깅] (4)제…
[제주, 울음은 줄고 주름은 는다] (4)일본 오사카…
[2024 찾아가는 독도해녀교실] (4)의귀초등학교
[어린이를 도울 때 진정한 어른] (1)이홍연 (주)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