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제가 1930년대 초부터 비행장으로 조성한 모슬포 알뜨르 일대의 군사시설 유적. 제주와 중국이 공동으로 겪은 아픈 역사의 공간이다. 사진=한라일보 DB
'제주 경매 찬바람' 150억원대 리조트 낙찰가 고작 45억원
대통령 지시에… 제주 중문관광단지 매입 미궁 속으로
제주동부서 재건축 101억 추가 확보… "2029년 준공"
제주도심 한복판 해병대 제9여단 이전 가능할까
일부 종교계 반발에도 제주평화인권헌장 10일 선포
'수도권 규제' 제주지역 외지인 주택 매입 41개월 만에 최대
NH농협손보 부사장 고우일, 농협중앙회 제주본부장 이춘협
'짜장면 5천원' 제주도 착한가격 업소 105곳 선정
제주 국립자연휴양림 도민 입장료 전면 무료화
제주 모 중학교 교사 사망 사건 "학교 민원 대응 부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