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일도2동 출신인 김동익 교수는 1994년부터 현재까지 삼성서울병원에 재직중이다. 김 교수는 오는 8월 한국에서 개최되는 세계정맥학회 조직위원장 겸 대회장이라는 중책을 수행하게 된다. 부미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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