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광역유기동물보호센터의 유기동물이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유기동물에게는 관리번호와 성별, 종, 발견장소 등이 적힌 인식표가 주인을 찾는 유일한 수단이다. 임수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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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의 하루를 시작하며] 기록된 이야기, 기록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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