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70주년을 맞이하고 있지만 완전한 해결은 요원하다. 희생자 배·보상과 군법회의 무효화 등을 담은 4·3특별법 개정안 처리가 절실한 이유이다. 4·3평화공원 내 위패봉안소 2중 촬영. 강희만기자
역대 최대 넘어선 대만 관광객… "겨울에도 제주로"
한라산 돈내코 등반로 '꿔다놓은 보릿자루' 전락
"서귀포 요양병원 짓기만 하면 그만? 부지 재검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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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 희생자·유족 981명 추가 결정.. 수형인 19명 포함
추워진 날씨에 '콜록콜록'… 제주 독감·백일해 주의
여전히 신중한 정부… 제주형 행정체제 주민투표 '안갯속'
제주·세종·강원·전북 힘 모아 지방시대 성공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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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찾아가는 독도해녀교실] (9)한동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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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박 활성화 지방소멸 위기극복 도움될 것"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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