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1989년생 이들은 창간 30년을 맞은 한라일보와 동갑내기 친구다. 이들은 어렸을때부터 한라일보를 접하며 제주의 이야기를 전해들었다고 말한다. 이들은 집값 문제와 무분별한 난개발 문제, 나아가 초고령사회 문제 등 제주의 현안에 한라일보가 적극 나설 것을 주문하고 있다. 이어 이들은 젊은계층 공략을 위해 모바일 등 뉴미디어 부문 강화를 조언했다.
'5일 예고' 민선 8기 오영훈 도정 후반기 첫 정기인사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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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풀리면 마음도 삶도 풀립니다" [당신삶]
제주국제대 올해 신입생 고작 115명… 도내 대학 중 '최하위'
제주 미분양 7억 이상 고가 주택 많다
'피해자만 1700명' 노인 상대 건강식품 '떴다방' 적발
제주 준공영제 버스 감차… 8월부터 노선 개편
제주시 안전교통국장 윤은경, 청정환경국장 김신엽
[리빙] 잠 못 이루는 ‘열대야’… 슬기롭게 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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