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치훈의 '4월의 크리스마스 어승생악'.
온라인 커뮤니티 공간인 전국 사진 밴드 '사진공감'이 제주의 여러 얼굴을 포착한 작품들을 오프라인에서 선보인다. 6월 5일부터 7월 4일까지 한 달 동안 서귀포 아랑조을거리에 있는 '긍정동커피'에서 펼치는 '제주 아일랜드' 사진전이다.
첫 회원전으로 마련된 이번 전시엔 '사진공감'의 자문을 맡고 있는 서정희 작가 등 16명이 참여한다. '일출봉의 겨울', '4월의 크리스마스 어승생악', '미지의 제주', '가파도에서 바라본 산방산', '산방연대', '마을 전경', '차귀도의 귀로' 등 제주의 삶과 풍경이 자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