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예문화연구원 창립 기념 서예전

제주서예문화연구원 창립 기념 서예전
12월 18~22일 탑동해변공연장 1층 전시실
  • 입력 : 2021. 12.15(수) 08:49
  •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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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주특별자치도서예문화연구원 창립 기념 전시회가 이달 18일부터 22일까지 제주시 탑동해변공연장 1층 전시실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는 도내외 회원 18명이 참여해 50여 점을 선보인다. 한글과 한문서예, 문인화, 전각, 캘리그라피 등을 만날 수 있다.

전시 첫날에는 허홍범 경기도 과천 추사박물관 학예연구사를 초청해 '추사(秋史)의 서예와 금석학'을 주제로 특강도 마련한다. 조선시대 제주 유배인 추사를 통해 제주 서예의 정신적 뿌리를 탐색하기 위해 기획된 자리다.

김광우 원장은 "서예문화연구원이란 타이틀을 내건 만큼 단순 작품전 개최보다는 실험적인 작품 자세와 연구 중심의 사업 추진이 앞으로의 과제"라고 했다. 지난 9월 창립한 제주서예문화연구원은 현재 도내외 50여 명이 회원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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